16·17일, 30·31일 총 4회 운영
[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완도군은 오는 16일과 17일, 30일과 31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전통시장 일원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이 다양한 ‘2026 완도 달빛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먹거리 장터에는 11개 업체가 참여해 전복을 비롯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과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상인들과 함께 완도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를 발굴해 야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지역 예술인·초청 가수 공연, 즉석 노래자랑과 키링·바다 유리 무드 등 만들기, 나만의 키캡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달빛 야시장이 시장과 주변 상권의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즉석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야시장을 찾는 재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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