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군 첫 '식품안심구역' 현풍휴게소 지정 등

기사등록 2026/10/12 14:43:14
[대구=뉴시스]대구시 달성군청 전경. 뉴시스DB.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입점한 14개 음식점 전체가 식약처의 엄격한 위생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업소로 인정받은 현풍휴게소(대구·창원 양방향)를 달성군 최초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 안에 식품접객업소 등이 모여 있으면서 그 중 일정 비율 이상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하는 구역이다.

달성군은 향후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관내 외식 상권을 중심으로 식품안심구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 14일~17일 개최
 
대구시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식품 종합 전문 전시회인 '제26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을 개최해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식품 및 관련 기업 233개사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68개 부스를 운영한다. 폴란드·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식품관과 대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달빛동맹관도 운영한다.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캐나다·호주 등 약 20개국 80개사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16일에는 국내 바이어 19개사가 참여하는 유통사(MD) 구매 상담회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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