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천장 마감재 붕괴사고…생활용품 판매업자 1명 입건

기사등록 2026/10/12 11:02:28 최종수정 2026/10/12 11:52:24

경찰,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수사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1일 오전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 관계자들이 전날 발생한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2026.10.1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 상가건물 천장 마감재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생활용품 판매업자 1명을 입건했다.

대구경찰청은 사고 당시 현장에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업자 1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북구 관음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노인 대상 생활용품 판매행사 도중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38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는 없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항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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