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아나운서 김다영이 8개월 간의 임신 기록을 공개했다.
김다영은 11일 소셜미디어에 태교 여행부터 산부인과 검진까지 임신 기간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다영은 태교 여행으로 경주·양양·양평·부산 등 국내 여러 지역을 찾았다. 임신 21주 차에는 홍콩에 방문하기도 했다.
태교를 위해 가수 변진섭의 앨범을 듣는 모습도 공개했다.
김다영은 남편인 방송인 배성재와 함께 산부인과 진료를 받았다. 그는 "바쁜 와중에도 산부인과 진료만큼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함께 다녀준 곰팅이"라고 덧붙였다.
배성재의 출장을 따라 대전을 찾아 마지막 태교 여행을 즐긴 모습도 담겼다.
김다영은 "또 남편 중계 따라 쫄래쫄래. 아마도 마지막 태교 여행. 대전 왔으면 이거 안 해볼 수 없잖아. #성심당 #임산부프리패스"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임산부 배지를 착용하고 별다른 대기 없이 성심당에서 빵을 구매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4살이다.
이들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만나 2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영은 오는 12월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