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본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학교급간 협력으로 수업과 평가 변화를 확산하는 IB 교육지구 운영을 협의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 학생의 사고역량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 기관은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방향을 같이했다.
◇대전교육청, 8개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 추진
대전교육청은 학교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유성고 등 8개교에서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발전용량은 401.76㎾ 규모로 연간 약 50만㎾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일반 가구(월평균 240㎾h 사용 기준) 170여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대전교육청은 학교 전기요금 연간 약 5000만원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태양광발전사업 일환으로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태양광 선풍기 등 체험형 설비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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