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8일까지 사전예약…지난해 50만개 완판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년 중 가장 먼저 수확한 햅쌀로 지은 계절 한정 상품 '더미식(The미식) 햅쌀밥’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더미식 햅쌀밥은 수확 직후의 햅쌀로 선보여 제철에만 느낄 수 있는 햅쌀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한정 수량 50만개가 모두 판매된 바 있다.
올해 사전예약은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이후에는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정식 판매한다.
더미식 햅쌀밥은 올해 처음 수확한 국내산 햅쌀과 물만을 사용해 지었다. 햅쌀은 일반 쌀보다 수분 함량이 약 2~3% 높아 밥을 지었을 때 밥알의 쫀득한 찰기와 탄력감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미식은 무균화 생산라인에서 100% 쌀과 물만으로 밥을 지어 보존료 없이 밥 본연의 풍미를 담았다.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이는 공정을 통해 밥알의 찰기와 식감을 살렸다. 햅쌀 특유의 쫀득한 식감, 갓 지은 밥과 같은 풍미를 구현했다.
더미식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햅쌀밥에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수확철에 맞춰 한정판을 선보이게 됐다"며 "제철 햅쌀의 신선한 맛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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