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우수 현지직원 본사 초청 연수

기사등록 2026/10/12 11:02:32
[서울=뉴시스]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현장에서 시공과정과 현장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연수 참가자들.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10. 12.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법인 우수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본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베트남 4개 법인에서 장기근속 여부, 업무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된 우수 직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본사와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건설기술, 연구개발(R&D) 현황을 살폈다.

이어 서울 성북구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현장을 찾아 주택 시공 과정과 운영 방식을 확인하고,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견본주택에서 최신 주거상품 개발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한국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는 문화체험도 병행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그램을 단순 일회성 포상이 아닌 현지 핵심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본사와 해외법인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해외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현지 시장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가자들이 대우건설의 사업 역량과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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