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환경교육 멘토 활동…청소년 맞춤형 교육
멘토단 대표 "청소년과 함께 배우며 성장한 시간"
표창은 지난달 19일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환경탐사대: 대학생 멘토단 성과공유회'에서 수여됐다. 수상자는 ▲김가은 ▲김민지 ▲김진서 ▲명지민 ▲송지원 ▲유채원 ▲이연지 ▲한윤서 ▲홍연정 학생이다.
학생들은 4월부터 9월까지 멘토로 참여해 강사의 교육 내용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풀어주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탐구를 이어가도록 도왔다.
성과공유회에서는 도봉구 아동·청소년들이 지역생태와 자원순환, 탄소중립 등을 주제로 한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멘토단 대표는 지난해에도 멘토로 활동한 김수빈 학생이 맡았다. 김 학생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김종길 덕성여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장은 "대학생 멘토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에서 환경교육의 의미와 필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