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목격자가 "파출소 앞 조립식 집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49분 만인 이날 오전 7시4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이 모두 타고 집 안에 있던 중상자 2명(60대 남, 80대 여)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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