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단독주택서 불 나 49분 만에 진화…60대·80대 중상

기사등록 2026/10/12 09:59:42 최종수정 2026/10/12 10:14:25
[청양=뉴시스] 화재 삽화.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양=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오전 6시58분께 충남 청양군 남양면 대북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과 80대 여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청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목격자가 "파출소 앞 조립식 집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4대와 대원 등 27명을 투입해 49분 만인 이날 오전 7시47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이 모두 타고 집 안에 있던 중상자 2명(60대 남, 80대 여)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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