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주다영 인턴기자 = 12일 경기 오산 세교2지구에 들어서는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아파트 897세대와 오피스텔 90실,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단지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전용면적 84㎡ 총 90실 규모다. 타입별로는 84㎡OA 60실, 84㎡OB 30실이다. 전용면적 84㎡OA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이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선큰 가든,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분양가는 전 주택형 4억원 초중반대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이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 또한 분양권 전매에 별도의 제한 기간이 없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향후 단지 앞에서부터 오산역 방향으로 연결도로가 예정돼 있다.
동탄테크노밸리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오산·화성·서탄 등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하기 편리해 직주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CGV, 오산종합운동장 등 주요 편의·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오산초, 가수중, 오산고 등 교육환경도 마련돼 있다. 또한 주변에 오산천과 맑음터공원, 물향기수목원 등 공원도 조성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5일, 정당 계약은 16일에 진행된다. 모집공고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거주지, 주택 수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오피스텔의 분양사업장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18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6월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