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데뷔 3년 안 돼 고척돔 입성한다

기사등록 2026/10/12 13:37:34

오늘 미니 4집 '아이 스파이' 발매

[서울=뉴시스] NCT 위시.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가 데뷔 3년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실내 공연장인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한다.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오는 2027년 1월 15~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페이스 아워 위시(INTO THE WISH : Face Our WISH)'의 포문을 연다.

지난 2024년 2월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NCT 위시가 고척돔 무대에 오르는 것은 데뷔 약 2년11개월 만이다.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 앙코르 공연을 거쳐 국내 최대 규모 돔구장으로 직행하며 가파른 체급 확장을 입증했다.

이번 공연 소식은 지난 10~11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만1400여 관객과 함께한 컴백 이벤트 '아이 스파이 유(I SPY YOU)' 현장에서 깜짝 공개됐다.

한편, NCT 위시는 이날 오후 6시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 네 번째 미니앨범 '아이 스파이(I SP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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