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교육, 경희대-용인교육지원청 협력

기사등록 2026/10/12 09:53:18
[용인=뉴시스] 이론 수업을 듣고 있는 중학생(사진=용인교육지원청 제공) 2026. 10. 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피지컬 AI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최근 열린 이번 캠프에는 용인시 초·중학생과 학부모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 활용,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며 도전·혁신 마인드와 창업적 사고 역량을 길렀다.

경희대는 교수진 및 연구원, 대학생 보조 인력, 전문 교육 시설 등 공교육과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했다.

캠프는 초등 3~4학년, 5~6학년, 중등 1~2학년 등 학년군별 맞춤형으로 총 6개 반이 개설돼 학급당 20명 규모의 대면 수업으로 진행됐다.

또 재활용 분류 AI 학습 및 '지속가능한 AI' 아이디어 설계·발표 활동이 이어져,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자원순환 등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창업적 가치 창출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다.

김양수 교수는 '철학으로 바라보는 오늘의 사회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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