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2년 연속 유치 등

기사등록 2026/10/12 09:58:46

59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사진=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군이 2027년 '60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7월 59회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대회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군 관계자는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60회 대회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경기장 시설을 완벽히 준비하고, 숙박시설·음식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대책울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9주년 옥천군민의 날 행사, 15일 개최

9주년 옥천군민의날 기념행사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옥천군은 9주년 옥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옥천이란 지명이 탄생한 1413년 10월 15일(조선 태종 13년)을 근거로 2017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옥천군민의 날로 정했다.

9주년 기념식을 여는 올해는 9개 읍면이 하나로 뭉쳐 '행복드림 옥천'을 완성하자는 의미로 화합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36회 옥천군민대상'을 시상한다.

옥천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다른 지역 출신 인물 2명(주서택·윤태연)에게 '명예군민증서'를 수여한다.

◇옥천군, 2026년 옥천묘목산업특구대학 교육생 모집

충북 옥천군은 묘목산업특구대학 접목기술자 양성과정 교육생을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 수료자는 충북도립대학교 묘목접목사 민간자격시험 응시 자격을 갖게 된다.

교육은 11월 2~20일 15차례 진행한다. 옥천군은 2005년 묘목산업특구로 지정됐다. 이 지역 묘목 재배면적은 183㏊, 생산략은 약 1800만그루다.

전국 묘목의 70%를 옥천에서 유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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