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남편, 친누나와 볼 스킨십…김풍 "미친 것 같아"

기사등록 2026/10/12 10:08:02
[서울=뉴시스] 탐정들의 영업비밀. (사진=채널A) 2026.10.1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한 여성이 셰프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가운데,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인 상대 여성이 시누이로 밝혀지는 사연이 공개된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셰프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는 여성 의뢰인의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은 남편의 누나이자 자신의 친한 언니를 통해 남편을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외모와 다정한 성격에 반한 의뢰인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두 사람은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은 몇 달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의뢰인은 "남편이 거짓말을 하고 레스토랑을 비우는 일이 잦아졌고, 최근 이상한 꿈도 꾼다"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탐정단은 남편이 이틀에 한 번꼴로 특정 집을 방문해 한 여성과 만나는 모습을 확인했다.

두 사람이 손깍지를 끼고 볼을 만지는 등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러나 사진을 확인한 의뢰인은 "여기는 저희 시댁이고, 이 여자는 저희 시누이"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본 MC 데프콘은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짓이냐"며 놀라워했다.

김풍은 "미친 것 같다"고 했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배우 이수경도 "너무 소름 돋는다. 악마 아니냐"며 충격을 드러냈다.

남편과 시누이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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