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도개공은 이번 표창은 임직원의 임신과 출산·자녀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근무제도를 개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구도개공은 현재 임신·출산기 직원의 건강과 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검진휴가 사용기준 개선, 모성보호시간 및 난임치료 시술휴가 운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 특별휴가 신설 및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을 시행중이다.
이재용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신과 출산, 육아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제도를 마련하고 함께 실천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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