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2지구 보상 협의 착수…"1만6000가구 조성 속도"

기사등록 2026/10/12 09:27:57
구월2지구 위치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손실보상 협의를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iH는 연말까지 토지의 경우 현지인과 부재부동산 소유자를 구분해 현금 또는 채권으로 보상하고, 물건 및 영업보상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해 보상협의를 완료할 예정이다.

대토 보상도 병행한다. 조성될 토지로 보상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iH 구월2보상 현장사무소로 대토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iH 관계자는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인천의 주거 안정과 균형 발전을 이끌어갈 중추적인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등과 원만한 보상협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와 연수구, 미추홀구 일대 약 220만㎡ 부지에 공공임대 4843가구, 공공분양 4857가구 등 총 1만5996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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