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환생과 5개월간 진행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깨끗한나라는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청년기획봉사단 '프로젝트 환생'과 5개월간 진행한 자원순환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5월부터 깨끗한나라 임직원과 프로젝트 환생 팀원들은 폐장난감 새활용 봉사, 인공지능(AI)·코딩 멘토링, 종이자원 재활용 교육 등을 함께하며 체험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 같은 경험을 토대로 프로젝트 환생은 지난 9월 서울 강동구 광나루한강공원에서 '배출-재생-재탄생'을 주제로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서 시민들은 폐자원 교구를 직접 분류하고 'H₂OC 계산기'로 분리배출을 활용한 자원 절약 효과를 확인했다. 총 189명이 참가해 5점 만점에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기여도는 4.79점, H₂OC 계산기 만족도는 4.7점을 기록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가진 아이디어에 자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하고, 이를 시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주체와 협력해 생활 속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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