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맞춤형 신규 시책
12일 군은 생활 밀착형 맞춤 돌봄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 서비스를 추가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이나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집에서 안락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일환인 셈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가사 지원 전문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소, 세탁, 식사 준비 등 필수적인 가사 활동을 돕게 된다. 어르신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스스로 씻기 어려운 대상자의 청결과 위생 관리를 돕고, 목욕 수발에 큰 어려움을 겪던 가족들의 돌봄 부담 해소를 위해 지원한다.
김홍열 군수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히 돌보겠다"면서 "의료와 요양 통합돌봄망에 사각지대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9월말 기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대상자 854명에게 총 41개의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고령화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 품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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