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임대료 85000만원' 안정적 임대 수익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지난 2022년 매입한 240억원대 성동구 옥수동 빌딩이 뛰어난 입지 조건과 안정적인 임대 수익으로 다시 한번 부동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배준형의 빌딩클래스'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독서당로 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상업용 빌딩이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과 금호역 사이의 역세권에 자리 잡았으며 한남더힐과 유엔빌리지 등 인근 최고급 주거지와 이어지는 입지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해당 건물에 대해 "고급 주거지와 압구정동을 잇는 독서당로 대로변에 위치해 접근성과 유동인구가 매우 탄탄하다"라고 평가했다.
이병헌은 개인 명의가 아닌 자신이 설립한 법인을 통해 해당 건물을 239억9000만원에 취득했다. 매입 당시 대규모 대출을 활용하고 신탁회사에 자산을 위탁했으며 현재는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 월 임대료 8500만원에 건물 전체를 통임대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법인을 통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와 함께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동시에 확보한 모범적인 투자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투자 성과가 알려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철저한 입지 분석과 전략적인 자산 운용이 돋보인다", "공실 우려가 없는 부촌 인근에 제대로 투자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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