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건모가 대구 공연을 마친 뒤 근황을 공개했다.
김건모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대구 공연 성료"라며 "함께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김건모가 턱에 손을 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의상에 베이지색 계열의 장식이 더해진 옷을 입은 그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건모는 지난 10일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데뷔 35주년 기념 전국투어의 첫 공연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약 6년간의 공백을 깨고 콘서트 무대에 복귀했다. 지난 7월에는 약 10년 만의 신곡인 리메이크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표했다.
김건모는 2019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뒤 활동을 중단했으며, 2021년 11월 검찰로부터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한편 김건모는 오는 3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을 비롯해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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