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개선, 양식생물 성장개선, 폐사감소 효과"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4~9월 흰다리새우,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메기, 철갑상어, 관상어를 양식하는 도내 42개 어가에 유용 미생물 2만6680ℓ를 무상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용 미생물이란 양식 수조나 양식장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양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말한다.
앞서 연구소는 지난해 8개 시군 39개 어가에 유용 미생물 2만5140ℓ를 무상 보급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성곤 소장은 "유용 미생물을 보급한 어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 개선과 양식 생물 성장 개선, 폐사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급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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