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의정부도시공사에 따르면 지역 내 주차수요에 대한 효율적 대응 등을 위해 공영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장 변경을 추진한다.
용현동 176의 34에 위치한 만가대 공영주차장은 '만가대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바뀐다.
기존 공영주차장을 지역 주민 중심의 주차공간으로 변경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공간을 지원한다.
또 가능동 652의 16 일원의 학교복합부지는 기존 거주자우선주차장에 추가 부지를 확보해 주차공간으로 조성한다.
공사는 이곳을 '가능동 제8공영주차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가능동 제8공영주차장은 기존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단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 부지를 확보해 주차면을 기존 17면에서 30면으로 확대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과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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