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15%·SK하이닉스 2.08% 하락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2일 프리마켓에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14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 거래일보다 1.15% 내린 25만9000원에, SK하이닉스는 2.08% 내린 164만6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락했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 오픈AI의 매출 전망을 둘러싼 우려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국제유가가 장중 하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다만 반도체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3.39%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0.41%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마이크론(-0.66%), AMD(-2.03%), 샌디스크(-1.72%) 등이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도 0.8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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