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늘 장기미임대아파트 2차를 넣는 날이라 신청하고 왔다"며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이 돼서 넣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제도에 대해 "원래 살던 사람이 퇴거하고 6개월 이상 장기간 임대되지 않은 아파트를 정부에서 기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내놓는 것"이라며 "보증금을 높이면 월세를 더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박경혜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울 강남의 6평 원룸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장기미임대아파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공급한 공공임대주택 중 입주자를 찾지 못해 통상 6개월 이상 빈집(공가)으로 남은 주택을 가리킨다. 공실 해소를 위해 소득 및 자산 등 기존의 엄격한 자격 기준을 대폭 완화해 추첨이나 선착순으로 재공급하며, 주변 시세의 50~70% 안팎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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