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결혼 앞두고 살림 장만…"그릇 사고 요리하고 산다"

기사등록 2026/10/12 00:00:00
[서울=뉴시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강원도 철원으로 떠난 멤버들의 1박2일 여행이 그려졌다. (사진=SBS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지예은이 결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강원도 철원으로 떠난 멤버들의 1박2일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식사로 양념치킨과 부대찌개를 만들기로 하고 각자 요리 준비에 나섰다.

유재석과 양세찬, 지예은은 양념치킨을 담당했고, 하하는 부대찌개를 준비했다.

요리 순서를 정하는 과정에서 허경환이 남자 유재석은 "경환이는 집에 올라가라"며 농담을 던졌다. 결국 허경환은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치킨을 만들게 됐다.

송지효는 지석진에게 "오빠가 밥 해줘야 한다. 오빠가 해준 밥이 제일 맛있다"고 부탁했다. 이를 듣던 지예은은 "저 예신(예비 신부)이다. 그릇 다 장만해서 완전히 요리하고 산다"고 자랑했다.

이에 지석진은 "준비 다 하고 있구나"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후 지예은은 양념치킨의 양념을 직접 만들었고, 멤버들 역시 만족했다.

한편 지예은은 댄서 바타와 오는 12월12일 결혼한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종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공개 열애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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