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에 따르면 교황은 이어 결절은 초기 상태서 발견되었고 "주위에 경계선이 그어졌다"고 말했다. 수술은 며칠 내에 있을 예정이라는 것이다.
71세의 교황은 이날 주일 정오 축복기도에서 이를 발표했다. 더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국 출생 교황은 지금까지 별다른 건강 문제가 없었으며 교황 휴양소 카스텔 간돌포에서 매주 테니스 경기와 수영을 하는 등 활발한 신체 운동을 해왔다.
레오 교황은 11월 6일~17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및 페루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한편 폐 결절은 폐 내부에 생긴 지름 3cm 이하의 둥근 작은 덩어리나 혹을 뜻하며 특정 병명이 아니라 흉부 엑스 레이나 시티 검사에서 발견되는 영상학적 소견이다.
발견된 폐결절의 90% 이상이 암이 아닌 과거 폐렴, 결핵 염증의 흔적 혹은 과오종 등 양성 종양이다.
그러나 흡연력, 고령, 가족력이 있거나 결절의 크기가 크고 모양이 불규칙하면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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