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할매' 김영희, 27일 용인에 온다…'보육토크쇼' 진행

기사등록 2026/10/11 15:39:15
[용인=뉴시스] 말자할매 콘서트 포스터(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말자할매'로 유명한 방송인 김영희가 27일 용인을 찾아 보육교직원들의 마음을 보듬는 '말자할매X보육토크쇼'를 진행한다.

용인시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27일 '제12회 우수보육사례 함께존중 행복키움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보육교직원을 위한 정서 회복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인권 존중과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고서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6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영상 공모 방식을 도입해 현장의 실천 사례를 더욱 생동감 있게 공유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1곳을 비롯해 최우수상 2곳, 우수상 4곳, 장려상 7곳 등 총 14개 보육기관이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보육토크쇼에서는 방송인 김영희가 진행을 맡아 현장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느낀 소회를 솔직하게 나누며 재충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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