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에스파 지젤이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유산소 운동 비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젤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지젤은 흰색 크롭 민소매 상의에 검은색 후드 집업과 레깅스를 조합했다. 상의를 짧게 연출해 허리선을 드러냈고, 몸에 붙는 레깅스로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머리를 높게 묶고 큼직한 링 귀걸이를 착용해 활동적인 느낌도 살렸다.
지젤은 꾸준한 운동으로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여유로운 표정을 자랑했고 평소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말라 보여서 걱정된다", "예전보다 더 가녀려진 것 같다", "살이 빠져서 키가 더 커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젤은 앞서 천국의 계단 기구를 이용해 유산소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천국의 계단은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반복해 심폐 기능을 높이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유산소 운동이다. 구독자 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닥터광사부'에 출연한 이광균 원장에 따르면, 하루 약 60계단, 약 4층 높이를 6차례씩 12주간 오르면 평균 2.45㎏의 체지방이 감소하고 복부 지방도 줄어든다.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처음부터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기보다 지속할 수 있는 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 운동 4분 후 1분간 빠르게 오르고 1분간 천천히 오르는 동작을 8차례 반복하는 20분 운동법이 적절하다. 손잡이에 체중을 과도하게 싣지 않고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상체를 자연스럽게 앞으로 기울이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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