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고추잡채에 깻잎과 계란 넣어…지역 인식 확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김천김밥축제 경연 대회 우승작인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을 출시하며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상생을 이어 나간다고 11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김천시와 2024년부터 김천김밥축제 경연 대회인 ‘김밥쿡킹대회’ 우승작을 상품화해 전국 CU 편의점에 소개하고 있다.
CU는 오는 27일 3회차 경연 대회 우승작을 상품으로 재현한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을 출시한다.
중화식으로 매콤하게 만든 고추잡채에 깻잎과 계란을 듬뿍 넣어 만든 김밥으로, 고추잡채의 감칠맛과 깻잎의 향긋함, 계란의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CU는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1·2회차 우승작 상품을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재차 선보인다. 화제를 모았던 역대 우승작 상품을 함께 선보여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U는 오는 23일부터 25일 3일간 김천시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이번 3회차 우승작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계획이다. CU 프렌즈 캐릭터 '케이루', 축제 캐릭터 '꼬달이' 포토존도 운영한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CU는 지역 사회와 밀접한 소비 채널로서 지역 인식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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