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대신해 당을 이끌어야 향후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0일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이 민주당 전략자산 장동혁을 밀어내고 한동훈의 지도를 받아야만 총선 승리를 기약할 수 있음도 명백하다"고 적었다.
조 대표는 이와 함께 '민주당 '한동훈 비판' 논평 한 달여간 101건 쏟아내며 맹폭…주요 내용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8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이 한 의원을 비판하는 논평과 브리핑을 101건 발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 따르면 민주당의 한 의원 비판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제기와 검찰 수사자료 유출 논란을 비롯해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문제, 한 의원 가족 관련 의혹 등으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조 대표는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2중대, 한동훈을 진짜 야당으로 본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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