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아찔했던 낙상 사고 회상…"하반신 불구 되는 줄"

기사등록 2026/10/11 08:29:12 최종수정 2026/10/11 08:33:36
[서울=뉴시스]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이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낙상사고로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사진=KBS 제공) 2026.10.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이 과거 낙상사고로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배우 정보석이 화장품 회사 CEO로 변신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보석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전 스트레칭을 했다.

그는 "갑자기 침대에서 내려오다가 낙상하는 경우가 있어서 부상 방지를 위해 스트레칭하는 거다. 포복하듯 기어서 화장실 갔던 경험이 있어서"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자신 역시 낙상을 경험한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진짜 낙상사고를 당했다"며 "한쪽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 나 이거 하반신 불구 된다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 7방 정도 맞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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