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깨진 박위 '위라클', 93만도 위태…명절 가족모임 여파?

기사등록 2026/10/10 19:35:11
[서울=뉴시스] 박위.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유튜버 박위의 채널 '위라클' 구독자 수가 잇단 논란 속에서 93만 명대로 내려앉았다.

10일 기준 '위라클' 구독자는 약 93만9000명이다. 지난 8월 100만 명을 기록한 뒤 두 달여 만에 6만 명 이상 감소했다.

박위는 지난 8월 KTX 휠체어 낙상 사고와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을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이후 사과문을 내고 활동을 중단했으나 과거 영상들이 잇따라 재조명되며 후폭풍이 이어졌다.

시각장애인 유튜버와의 합방 영상, 명절 가족 모임 영상, 과거 욕창 치료 시 119 호출 및 간접광고(PPL) 논란 등이 연달아 도마 위에 오른 영향이다.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유튜브를 통해 재활 일상을 공유해왔다.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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