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한일축제한마당 개최…"더 나은 미래로"

기사등록 2026/10/10 17:07:32

"행사장 6만8000명 방문해 성황리 막 내려"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에서 방문객들이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2026.10.10.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주한일본대사관은 10일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을 주제로 '한일축제한마당 2026 인 서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올해 한일축제한마당에선 일본 무용과 판소리의 우정 공연, 한일 가왕전 출전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해 한일 전통과 현대가 융합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아울러 일본 지방자치단체와 양국 기업의 홍보 부스, 다도, 꽃꽂이, 일본의 축제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다수 마련됐다.

개회식에선 손경식 한일축제한마당 한국측 실행위원장 대리로 신각수 실행위원과 고지 아키요시 일본측 실행위원장의 인사말과 개회 선언이 진행됐다.

이후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모리시타 치사토 농림수산대신정무관, 미즈시마 코이치 주대한민국 일본국특명전권대사,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피날레에선 일본의 '요사코이 소란'과 한국 민요 '아리랑'을 결합한 '요사코이 아리랑'을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춤 췄다.

주한일본대사관은 "이날 행사장에는 총 6만80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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