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시장은 이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시민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구청,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명구조와 부상자 구호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며 "건물 출입통제 등 현장 안전조치와 전문가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북구 관음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노인 대상 판매행사 중 천장 마감재가 무너졌다. 현장에 있던 66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 가운데 38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1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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