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 업주, 청소년보호법 위반 적용
초등생 성폭행 혐의 30대는 구속송치
10일 경찰에 따르면 강원 원주경찰서는 무인텔 업주 A(60대)씨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무인텔에서 B(30대)씨와 초등학생의 혼숙을 제지하지 않는 등 투숙객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수사 결과에 따라 원주시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뤄지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B씨는 해당 무인텔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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