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토요일인 10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11일 늦은 밤까지 도 전역에 걸쳐 5~4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파악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평년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평년 23~25도)로 예측됐다.
오후부터 남쪽 먼 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9~15m의 강풍을 비롯해 1.5~3m 안팎에 높은 물결이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산간도로에는 가시거리 500m 안팎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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