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2회에서는 워터밤 무대의 가수들 간 몸매 경쟁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순위에서 3위는 박진영이었고, 2위는 비비가 올랐다.
미미미누는 "선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반응도 있지만 비비님이 자신만으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관객들은 돈을 내고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이다. 그만큼 즐거운 경험을 나는 만들어주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비비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했다.
1위로는 서인영이 언급됐다.
서인영은 "(무대 전엔) '장악하고 끝내고 올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환호를 해 주셔서 무너졌다. 그 환호성에 무릎 꿇고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또 "저희 아버지가 장로님인데, '찢었다 너'라고 하셨다. 어디서 (그 말을) 배웠나 보다"라고 했다.
서인영은 "(준비를 위해) 가발을 300만원짜리를 샀다. 헐리우드에선 다 그 가발을 쓴다더라. 너무 사람들이 웃기다고 하더라. 그래서 300만원을 날렸다"고 했다.
또 "(머리를) 붙였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았다. 막판으로 가 보자 한 게 (탈색) 머리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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