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무당층 31%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지난 6~8일(10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은 35%, 국민의힘은 26%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31%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9월 셋째 주)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5%포인트,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p)하락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9%가 민주당을, 보수층에서는 53%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34%, 국민의힘은 24%,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7%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9.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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