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슨은 이때 "그들 모두가 미쳐 제정신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카슨은 "그들은 평상적으로 질문을 했고 나는 그에 맞게 답할 말이 없었다"면서 아카데미와의 대화가 "조금 앞뒤가 안 맞았다"고 덧붙였다.
수상자 발표의 한림원 종신 위원장은 짧은 전화 통화에서 카슨이 아이슬란드에 와 있고 "바람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 방송서 수상자 카슨은 시가 "아마도 산문보다 지금은 더 유용하지 않을까 싶다, 시는 속도가 더 빠른데 모든 사람이 어서어서 하며 서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기본적으로 나는 시가 짧아서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호머(호메로스)는 예외다, 호머는 짧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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