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억 건물주' 이정현 "남편보다 내가 더 벌어"

기사등록 2026/10/09 00:00:00
[서울=뉴시스] 이정현. (사진 = KBS 2TV '편스토랑' 캡처)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의사 남편과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요리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대패삼겹살을 활용해 10분 만에 감자탕을 완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음식을 맛본 남편은 "등뼈가 안 보인다", "수제비를 넣으면 더 맛있겠다"며 거침없는 맛 평가를 내놓았다.

이를 지켜보던 MC 도경완이 남편의 당당한 태도에 "남편 소득이 높냐"고 묻자, 이정현은 "아니다. 내가 다 번다"고 즉답해 웃겼다. 도경완은 "용감하시다"며 혀를 내둘렀다.

남편이 앞서 "병원 밥이 최고"라는 문자를 보냈던 일화도 공개됐다. 승부욕이 발동한 이정현은 남편의 병원 구내식당을 찾아 100인분 규모의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깜짝 작전에 나섰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2023년에는 남편의 병원 개원을 위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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