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태안 안흥포구 방문…연휴 앞둔 상인·시민들과 소통

기사등록 2026/10/08 19:55:07 최종수정 2026/10/08 19:58:24

靑 "연휴에도 생업 종사하는 상인 격려하며 민생 어려움 살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한국 기술로 연구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 후 시험발사를 성공시킨 실무진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안흥포구를 방문해 한글날 연휴를 앞둔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를 참관한 후 안흥포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안흥포구 상인들에게 경기가 어떤지, 장사는 잘 되는지 물었다고 전했다.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한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자 참모진에게 연락처를 남기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는 갑오징어·우럭 상인들과도 이 대통령이 "상관 없다"며 악수를 나누고 셀카를 찍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을 알아본 여중생들과도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언니가 12·3 계엄 선포 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한 시민에게는 고마움을 표하며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연휴에도 생업에 종사하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포구를 찾은 시민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며 지역 경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고 덧붙엿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