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일시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7건

기사등록 2026/10/08 18:30:09 최종수정 2026/10/08 19:02:25

[음성·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8일 오후 3시30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 등 충북혁신도시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전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전으로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14곳 9000여 가구와 주택·상가 290여 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44초 만에 복구됐다.

남음성변전소 내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119상황실에는 7건의 엘리베이터 갇힘 신고가 접수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전은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