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도전' 김효주, LET 아람코 코리아 첫날 4언더파 공동 6위

기사등록 2026/10/08 18:23:09

선두와는 3타 차…박성현도 공동 6위

[노턴=AP/뉴시스] 김효주가 30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4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효주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8.3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효주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연패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첫날 공동 6위로 출발했다.

김효주는 8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7언덮 65타 단독 선두 파트리치에 마츠코바(체코)와는 3타 차다.

공동 2위(5언더파 67타) 그룹에는 야마시타 미유(일본), 사라 켐프(호주), 올리비아 코반(독일), 릴리 메이 험프리스(잉글랜드)가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을 받아 LET가 주관하는 PIF 글로벌 시리즈다.

2024년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김효주는 지난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박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 김효주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가대표 구민지(아마추어)는 공동 11위(3언더파 69타)에 자리했다.

또 다른 국가대표 김규빈(아마추어)는 공동 16위(2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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