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천문대, 아파트·복지시설 찾아 관측 프로그램 진행

기사등록 2026/10/08 17:52:36
[김해=뉴시스]김해천문대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천문대는 아파트·복지시설 등을 찾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2026 비비단 별빛 도시 김해–지역민 찾아가는 천체관측회'는 김해지역 1500가구 미만 아파트와 관내 기관 등을 선착순 접수한다.

주간 관측회는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및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전화 접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천문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천문과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천문대 직원들이 이동형 천체망원경 2대를 갖추고 선정된 장소를 방문해 천체관측과 해설을 진행한다.

야간 관측회는 망원경으로 달과 계절별 밝은 별을 관측하고 천체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신청과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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