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선해양 한자리에…벡스코서 '부산 앵커 공동관'

기사등록 2026/10/09 02:00:00

14~16일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 참가

[부산=뉴시스]부산앵커센터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2026)'에서 '부산 앵커 공동관'을 운영한다. (사진=부산앵커센터 제공)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앵커센터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 2026)'에서 '부산 앵커 공동관'을 운영한다.

부산앵커센터는 지역 대학의 조선해양 분야 인재양성 사업과 연구 성과를 알리고 산학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관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에는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를 비롯해 국내외 해양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부산 앵커 공동관에는 부산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아대학교 등 지역 5개 대학이 참여한다.

공동관에서는 부산형 앵커사업을 비롯해 각 대학의 조선해양·해양에너지 분야 혁신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연구 성과 등을 전시한다.

청년 인재와 지역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기술 매칭 상담도 진행한다.

전시 기간에는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외 주요 조선사를 대상으로 1대 1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를 열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앵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연계되는 산학연 협력 모델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병진 부산앵커센터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해양수도 부산을 뒷받침할 인재양성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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