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리퍼 손실이 절반 넘지만 F-35 및 E-3센트리 등 소중한 자산도 포함
이 숫자에는 비행기와 헬리콥터뿐만 아니라 드론도 포함돼 있으며, 정보 수집, 감시 및 정찰, 근접 항공 지원, 전투 수색 및 구조에 사용되는 MQ-9 리퍼 드론이 손실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미군은 올해 중동에서 45대의 MQ-리퍼를 잃었다.
하지만 목록에는 F-35A 전투기와 동체 상단에 대형 레이더 돔이 장착되어 표적 추적과 공역 관리를 담당하는 4발 엔진 제트기 E-3 센트리 등 미 국방부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자산들도 포함됐다.
보고서는 손상된 항공기들의 교체를 위한 총 비용을 19억∼33억 달러(2조5555억∼4조4385억원) 사이로 추산했다.
이란과의 전쟁에 들어간 총비용은 훨씬 더 높아 최소 450억 달러(60조5250억원)에 달한다고 소식통들이 CNN에 전했다. 이 수치는 일부 항공기 손실이 발생한 기지를 포함해 해당 지역에 있는 미국 기지의 인프라 피해는 포함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의회가 E-3 센트리 같이 노후화되고 수량이 제한된 특정 고수요 플랫폼의 손실이 다른 전장에서 역량 공백을 초래하거나 위험을 증가시키는지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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