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철길 숲과 방송 콘텐츠 결합한 문화행사 모델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와 포항MBC가 14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포항 철길 숲 오픈 스튜디오 일원에서 '2026 그린웨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콘서트는 가수 소향·테이가 메인 출연자로, 현송·이신주·조현민·나건필,·김창주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는 도심의 녹지 공간인 철길 숲에서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가을 저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와 포항MBC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대표 도심 공간과 방송 콘텐츠를 결합한 문화행사 모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야외 행사로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전문 경호인력과 회사 보안인력, 시민경찰·자율방범대 등이 협력하고, 관람객과 출연진의 이동 동선을 구분, 운영한다.
행사 주최자 배상 책임 보험 가입과 위험 구간 통제 등 안전 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포항MBC는 공연 현장을 녹화해 29일 오후 9시와 31일 오전 9시30분에 TV 프로그램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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