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서장은 8일 "주민 안전과 평온한 삶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중요한 책무"라며 "주민 신뢰를 넘어 '감동 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 치안 활동으로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엄정한 법 집행, 소통과 배려 중심의 조직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역 사회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치안 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조 서장은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 한국외대(철학과), 아주대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1995년 간부후보(43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 전남청 영암경찰서장, 서울청 동작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기획과장을 거쳐 전남청 생활안전부장을 지냈다.
온화한 성품에 특유의 유연함과 친화력으로 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