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전주시 덕진지역아동센터는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현장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권기금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 고립과 단절을 겪는 아동들의 정서안정을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에는 모두 센터 이용 아동 33명과 지도교사 8명이 참석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지역에서 찾기 힘든 다양한 문화생활을 직접 몸으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덕진지역아동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센터 아동들이 또래 관계를 건전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공동체 활동을 함으로써 신체·정서적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됐다고 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한층 더 바르게 자라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