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남구의회는 8일 열린 제35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한국산업은행 문현금융단지 이전 촉구 결의안'을 고선화 의장을 포함한 12명의 의원이 채택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원칙에 따른 올 4분기 이전 계획 확정을 앞둔 가운데 남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에서 문현금융단지가 이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남구의회는 이번 결의안에 산은법 개정 등 국회 및 정부의 후속 절차 조속 완수 등을 담은 4가지 촉구 사항도 함께 담았다.
◇시설공단, 스포원파크서 야외 음악공연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10일 오후 2시 금정구 스포원파크 수변광장 일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예술단과 함께하는 가을바람 음악산책' 공연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공연에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금관 5중주단이 출연해 클래식과 가요, 영화 OST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원파크 이용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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